|
- 소장품번호
- 228
- 작가
- 피터 무어
- 출생사망연도
- 1932-1993
|
|
- 작품제목
- 〈필름을 위한 선〉, 《뉴 시네마 페스티벌 Ⅰ》, 필름메이커스 시네마테크, 뉴욕
- 제작연도
- 1965
- 별기
- 백남준(작가 및 공연자)
- 소재
- 바리타지에 흑백 사진
black & white photograph on baryta paper
- 작품설명
- 백남준은 영화제작자 필름메이커스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뉴 시네마 페스티벌 Ⅰ》에서 직접 필름이 돌아가는 영사기 앞에 서서 퍼포먼스를 했고 이 때의 모습을 피터 무어가 사진으로 남겼다. 같은 제목의 설치 작품은 빛에 노출되지 않은 빈 필름이 영사기에서 무한 루프로 돌아가는 영상으로, 영사기의 빛이 낡은 필름을 통과하면 스크린에 스크래치와 먼지 입자들이 화면에 등장하는 작품이다. 따라서 사람이 화면 앞에 서면 자신의 형태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게 된다.
|
|
- 크기
- 40×59.5cm
- 수량
- 1
- 타입
- Photography, Performance
|
|
- Credit Line
-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Estate of Peter Moore / VAGA, New York
- 저작권
-
저작권자 : Estate of Peter Moore / VAGA, New York
- 소장처
- 백남준아트센터
|
|
- 전시경력
-
전시명 : 인터미디어 극장 / 전시기간 : 2015-06-27~2016-01-17
전시명 :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 전시기간 : 2012-07-20~2013-01-20
전시명 :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 / 전시기간 : 2011-04-15~2011-07-03
전시명 : 2011년 상설전 / 전시기간 : 2011-04-15~2011-07-03
|
|
-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