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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번호
057
작가
백남준
출생사망연도
1932-2006
작품제목
무제
제작연도
2002
별기
천수관음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작품설명
백남준은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투병하면서도 창작에 대한 의지, 전위적인 사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멈추지 않았다. 물리적인 신체의 제약이 심해진 2000년대에 회화 작업을 많이 했는데 그 안에 담긴 예술적 구상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통찰은 특유의 즉흥적이고 유머를 잃지 않는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백남준이 종종 그리곤 했던 천수관음을 매우 단순한 선묘로 형상화하고 그 한자와 더불어 “부쳐님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염불을 적었다.
크기
76.2×91.4cm
수량
1
타입
Painting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
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소장처
백남준아트센터
전시경력
전시명 : 다중시간 / 전시기간 : 2016-01-29~2016-07-03 전시정보 보기
전시명 : 점-선-면-TV / 전시기간 : 2016-07-05~2017-03-19 전시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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