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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번호
- 265
- 작가
- 블라스트 씨어리
- 출생사망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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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제목
- 내가 평생 동안 할 일
- 제작연도
- 2013
- 소재
- 크로모제닉 컬러 프린트
chromogenic color print
- 작품설명
- 블라스트 씨어리는 매트 아담스, 주 로우 파, 닉 탄다바니치가 1991년 런던에서 결성한 콜렉티브 아티스트 그룹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공공예술의 장을 구축하는 활동을 해왔다. 2016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상하였다. 〈내가 평생 동안 할 일〉은 동명의 싱글 채널 비디오 작품과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일본의 한 마을에서 2011년 쓰나미 이후 물에 잠겨있던 폐선을 공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다룬다. 지구적 재앙에 맞서는 불특정 다수의 연대를 드러내는 작품으로, 쓰나미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은유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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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89.7×119.7cm(×2개), 40×60cm(×6개) / 89.7×119.7cm (×2 ea.), 40×60cm (×6 ea.)
- 수량
- 8
- 타입
-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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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Line
-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Blast Theory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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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Blast Theory
- 소장처
-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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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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