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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번호
214
작가
백남준
출생사망연도
1932-2006
작품제목
무제
제작연도
2002
별기
수원 백씨 말자 준군이 금의귀국 한다(水原 白氏 末子 準君이 錦衣歸國 한다)
소재
종이에 오일스틱
oil stick on paper
작품설명
“수원 백씨의 막내아들(末子) 준군(準君)이 금의귀국(錦衣歸國)한다”고 적혀 있고 8개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둘은 두 팔을 높이 들어 환영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와 추진 중이던 백남준 미술관의 개관을 자신이 출세하여 비단옷을 입고 고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왼쪽에는 한반도의 윤곽선을 그리고 경기도 지점에 붉은 점을 찍은 후 초록색으로 강조 표시를 하였다. 그 옆에 “for 경기도 손학규(孫鶴圭) 선생님”이라고 적었다. 손학규 도지사 임기가 2002년 7월에 시작하였으므로 이 드로잉은 그 전후에 그린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크기
44.8×60.3cm
수량
1
타입
Painting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
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소장처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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