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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번호
205
작가
백남준
출생사망연도
1932-2006
작품제목
무제
제작연도
1988
소재
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작품설명
이 작품에서는 텔레비전 윤곽선 자체를 그리지는 않았지만 네 개의 짧은 선으로 눈, 코, 입을 형상화한 스타일이 백남준이 즐겨 그리던 의인화된 텔레비전 수상기를 떠오르게 한다. 눈과 입 아래로 점 세 개를 이어 찍어 선처럼 그림으로써 얼굴에 어떤 감정을 표현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검은 물감을 두텁게 발라 그 획이 오가는 겹 아래에는 여러 색을 한꺼번에 붓에 묻혀 칠한 듯한 층이 언뜻언뜻 비친다.
크기
22×30cm
수량
1
타입
Painting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
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소장처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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