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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번호
195
작가
백남준
출생사망연도
1932-2006
작품제목
무제
제작연도
연도 미상 / n.d.
별기
화성 금성 토성
소재
종이에 연필
pencil on paper
작품설명
“토성”, “금성”, 그리고 “화성”이라고 적은 지점들을 연결하는 삼각구도의 드로잉이다. 백남준은 몇몇 텍스트와 스코어에서 천체 행성들의 이름을 언급하곤 했다. “아주 드물게 만나는 지구의 스타들과는 달리 천체들은(화성, 토성, 직녀성, 견우성) 정기적으로 만난다.”라든가 “베토벤의 작품 133번 대푸가를 연주하라. / 제1바이올린은 지구에서 / 제2바이올린은 달에서 / 알토는 금성에서… / 첼로는 화성에서…” 등이 그것이다.
크기
29.5×39.5cm
수량
1
타입
Painting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
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소장처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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