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신 사운드 체이서 의 상세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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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리 스즈키
출생사망연도
1980-
작품제목
사운드 체이서
작품설명
백남준의 랜덤억세스 중에는 오디오 테이프를 벽에 붙여놓고 관객이 리더기로 테이프를 무작위로 긁어서 소리를 만드는 작품이 있다. 유리의 작품에 보이는 까만 트랙은 레코드 판을 동그랗게 오려서 만든 것이고 그 위를 레코드 바늘이 달린 자동차가 쫓아간다. 관객들은 오디오 트랙을 새롭게 배치할 수 있고 자동차를 임의로 배치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백남준의 랜덤 억세스의 개념을 이어받은 새로운 해석으로 볼 수 있다.
타입
Sculpture·Installation, Object
저작권
전시경력
전시명 : 랜덤억세스 / 전시기간 : 2010-03-13~2010-12-31 전시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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