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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번호
- 189
- 작가
- 백남준
- 출생사망연도
- 193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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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제목
- 무제
- 제작연도
- 연도 미상 / n.d.
- 소재
- 종이에 오일스틱
oil stick on paper
- 작품설명
- 엉켰지만 계속 이어지는 선들이 텔레비전 수상기, 안테나, 화면을 한 덩어리처럼 그려낸다. 그 옆에는 한자와 한글로 쓴 돈과 관련된 단어들이 보인다. 1988년에 쓴 글에서 백남준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나는 사유재산 발견 이전의 오래된 과거를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 비디오 아트는 신석기시대 사람들과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 비디오는 누가 독점할 수 없고, 모두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의 공동재산이다. 유일한 작품이 독점하는 예술세계에서 비디오는 힘들게 버텨내고 있다. 현금을 내고 사가는 작품, 순전히 과시하고 경쟁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진 예술세계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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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29.5×38.5cm
- 수량
- 1
- 타입
-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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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Line
-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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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 소장처
-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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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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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점-선-면-TV / 전시기간 : 2016-07-05~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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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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