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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번호
- 184
- 작가
- 백남준
- 출생사망연도
- 193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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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제목
- 무제
- 제작연도
- 1992
- 소재
- 인쇄된 종이, 종이에 아크릴릭, 오일스틱
printed paper, acrylic and oil stick on paper
- 작품설명
- 4등분 된 바탕 화면 위에 찢어진 두 장의 종이가 어슷하게 놓여 있다. 바탕에 있는 네 개의 면은 검은 칠 위에 뒤범벅 된 여러 색의 물감이 약간 더해져 추상표현주의 회화처럼 보인다. 그 위에 놓인 두 장은 원래 한 장이었던 종이의 가운데를 찢어 벌려 놓은 구도로 붙어 있다. 오일스틱으로 여러 선들이 그려져 있는 이 종이들은 검은 바탕 위에 둔 상태에서 그 위에 다시 물감이 칠해졌다. 사진이나 포스터를 찢고 잘라내는 데콜라주 작업 방식을 연상시키는데, 백남준은 텔레비전 화면 같은 사각형의 종이에 드로잉을 그리고 이를 찢어서 배치하는 작품을 여럿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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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51×61cm
- 수량
- 1
- 타입
-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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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Line
-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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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 소장처
-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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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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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점-선-면-TV / 전시기간 : 2016-07-05~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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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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