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신 최초의 휴대용 TV 의 상세정보입니다.

이미지

소장품번호
179
작가
백남준
출생사망연도
1932-2006
작품제목
최초의 휴대용 TV
제작연도
1973
소재
나무 빵틀, 잉크
wooden bakeware, ink
작품설명
백남준은 뒤셀도르프에서 교수로 있는 동안 뉴욕과 독일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했다. 한때 플럭서스 맴버이기도 했던 에릭 안데르시는 백남준이 독일에 머무르는 동안 가까이 지내며 그의 작업을 수집하고 기록했다. 이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가 2009년 안데르시로부터 구입한 소장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상의 물건에 자신의 미디어에 대한 비전을 담아 〈최초의 휴대용 TV〉라는 제목을 붙인 이 소품에는 백남준의 플럭서스적인 유머가 가득하다.
크기
7.5×32×2cm
수량
1
타입
Object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
저작권자 : 백남준 에스테이트
저작권자 정보 : http://www.paikstudios.com/
소장처
백남준아트센터
전시경력
전시명 : 웃어 / 전시기간 : 2021-04-01~2022-02-02 전시정보 보기
전시명 : 2011년 상설전 / 전시기간 : 2011-04-15~2011-07-03 전시정보 보기
전시명 : 2010상설전 / 전시기간 : 2010-03-13~2010-12-31 전시정보 보기
이미지